매일 QT
예수님의 최후통첩,성령으로 완전무장하라!
하나님 사랑
2010. 3. 20. 06:51
예수님은 이미 성경에 기록된 말씀을 이루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막달라 마리아나 제자들은 지금 이 순간까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가 예수님인줄
전혀 모르는 막달라 마리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었을때도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 찔린
자국을 보고서야 예수님인줄 알고 기뻐했으니,,,
예수님이 부활하시어 나타나실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한
것이죠. 이미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었고 예수님도 누차
말씀하셨던 것이었는데 왜 믿지 못했을까요?
예수님 당시 함께 지내고 함께 사역에 동참했던 제자들 조차
저렇게 믿음의 한계를 드러냈는데 이 시대의 우리가 온전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뭏든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KEY WORD는 성령과 평강
입니다. "성령을 받으라.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아버지가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십니다.
이제 고백합니다.
나는 예수님이 세상에 보낸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보내실때 성령으로 무장시켜주시면서 너에게 평강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의 인생 돌아보니 정말 평강이 넘쳤던 삶이
었습니다. 때로 완전무장한 성령이 너무 거추장스러워 벗어 던지고
험한 세상에서 가볍게 뛰놀아도 보았지만 그때마다 넘어지고 깨지고
하여 다시 성령으로 무장해야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조금 거추장스러워도 조금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 불편해도 나의 안전
을 위해 절대 성령의 완전무장을 벗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럼에도 막달라 마리아나 제자들은 지금 이 순간까지
도무지 이해 할 수 없는 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예수님을 눈앞에 두고 대화를 나누면서도 그가 예수님인줄
전혀 모르는 막달라 마리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었을때도 손의 못자국과 옆구리 찔린
자국을 보고서야 예수님인줄 알고 기뻐했으니,,,
예수님이 부활하시어 나타나실 것이라고는 상상조차 못한
것이죠. 이미 성경에 기록된 말씀이었고 예수님도 누차
말씀하셨던 것이었는데 왜 믿지 못했을까요?
예수님 당시 함께 지내고 함께 사역에 동참했던 제자들 조차
저렇게 믿음의 한계를 드러냈는데 이 시대의 우리가 온전한
믿음을 갖지 못하는 것은 어찌보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뭏든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신 말씀의 KEY WORD는 성령과 평강
입니다. "성령을 받으라.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그리고
"아버지가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하십니다.
이제 고백합니다.
나는 예수님이 세상에 보낸 예수님의 제자입니다. 예수님은 나를
보내실때 성령으로 무장시켜주시면서 너에게 평강이 있을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의 인생 돌아보니 정말 평강이 넘쳤던 삶이
었습니다. 때로 완전무장한 성령이 너무 거추장스러워 벗어 던지고
험한 세상에서 가볍게 뛰놀아도 보았지만 그때마다 넘어지고 깨지고
하여 다시 성령으로 무장해야하는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습니다.
조금 거추장스러워도 조금은 몸을 움직이는 것이 불편해도 나의 안전
을 위해 절대 성령의 완전무장을 벗는 일은 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2010.3.20(土)QT/요한복음 20: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