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는 참 좋으신 하나님인데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무서움과 두려움의 존재다 그 이유는 그들이 하나님을 버렸기때문이다 그 대가는 이방인들에 의해 짓밟히고 그들을 섬겨야 하는 것이다 그때 비로서 하나님을 찾을 것이다 하나님을 버린자에게 하나님을 찾게 할 기회를 주시니 이스라엘과 유다는 분명 축복받은 자들이라 나에게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가 긍휼을 베푸시는 참 좋은신 하나님이다 하나님께서 내 안에 계시기때문이다 그렇다. 내 마음속에서 하나님은 어떤 존재인가를 생각해보라 하나님이 함께 계신자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 하나님을 버린자에게는 무섭고 두려운 하나님이 계실 것이라   2010.4.17(土)QT/예레미야 5: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