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매 맞지 않고 사랑받는 주의 자녀가 되려면
하나님 사랑
2010. 5. 24. 06:05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바벨론 앞에 무릎꿇고 항복하라고
유다로서는 패배이고 치욕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기에
당신의 자녀로 택하셨으며
자녀로 택하셨기에
다른 길로 가는 것을 용납하지 않으시고
채찍을 들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님을
십자가 처형이라는
인류 최악의 방법으로 징계하셨음은
죄로 얼룩진 인류구원을 위함이었으니
곧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매를 들어서라도
우리를 구원의 길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감사하며
회개하고 순종하여
매 맞지 않고 사랑받는
주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2010.5.24(月)QT/예레미야 21: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