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기 원합니다.
하나님 사랑
2010. 6. 21. 06:00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 내가 이같이 말하노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예레미야는 단지 이 말씀을 온전히 믿었기에
붙들려 감금된 상태에서, 언제 죽을지도 모를 상황에
자기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땅을 사게됩니다.
그것도 바벨론에의해 곧 점령될 그 땅을
예레미야가 그 땅을 되찾는 것은 기적일 것입니다.
감금된 자의 심리를 생각해 보면 얼마나 불안, 초조하겠는가
그런 상태에서 땅을 사겠다는 생각이 들까?
아무리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다고 해서 조금의 의심도 없이,,,
지금의 나는 감금되지도 않고 세상가운데 자유로이 있으면서
하나님 말씀을 귀담아 듣기보다 늘 똑같은 소리로 치부하고
설마, 설마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믿음이라는 거, 쉽게 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 귀 기울이고
하나님 말씀을 의심없이 있는 그대로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지금 나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라면
만약 하나님께서 지금 이곳을 떠나 어디론가 오지에 가서
선교사로서 사역을 감당하라고 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예레미야 같은 믿음을 원합니다.
예레미야 같은 믿음을 원한다면 네 손으로 움켜 쥐고있는
명예, 권력, 물질에 대한 욕망과 생명까지도 다 내려놓아라.
사람이 이 땅에서 집과 밭과 포도원을 다시 사게 되리라
하셨다 하니라"
예레미야는 단지 이 말씀을 온전히 믿었기에
붙들려 감금된 상태에서, 언제 죽을지도 모를 상황에
자기 숙부의 아들 하나멜의 땅을 사게됩니다.
그것도 바벨론에의해 곧 점령될 그 땅을
예레미야가 그 땅을 되찾는 것은 기적일 것입니다.
감금된 자의 심리를 생각해 보면 얼마나 불안, 초조하겠는가
그런 상태에서 땅을 사겠다는 생각이 들까?
아무리 하나님께서 말씀 하셨다고 해서 조금의 의심도 없이,,,
지금의 나는 감금되지도 않고 세상가운데 자유로이 있으면서
하나님 말씀을 귀담아 듣기보다 늘 똑같은 소리로 치부하고
설마, 설마 하며 살아가고 있는 것은 아닐까?
믿음이라는 거, 쉽게 말 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께 귀 기울이고
하나님 말씀을 의심없이 있는 그대로 믿고 의지하는 것이다.
만약 하나님께서 지금 나의 전 재산을 사회에 환원하라면
만약 하나님께서 지금 이곳을 떠나 어디론가 오지에 가서
선교사로서 사역을 감당하라고 한다면,,,,
나는 어떻게 할까? 예레미야 같은 믿음을 원합니다.
예레미야 같은 믿음을 원한다면 네 손으로 움켜 쥐고있는
명예, 권력, 물질에 대한 욕망과 생명까지도 다 내려놓아라.
2010.6.21(月)QT/예레미야 32: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