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하나님과 나 사이의 의식의 다리
하나님 사랑
2010. 7. 29. 05:56
율법은 우리를 죄인으로 세웠습니다.
율법이 우리의 의식을 가두었기 때문이죠
율법을 벗어나는 순간 우리의 의식속에서는
죄의식이 싹트였던 것입니다.
의식은 깨어 인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의식이라면 깨어 죄를 인식하는 것이고
죄를 인식하면서 불안감과 두려움에 갇히게 되죠
인식하는 주체는 우리의 영혼입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의사선생님이 2개월 시한부를 선언하면
정말 2개월 안에 사망에 이를수 있다고 하죠
그것은 내 의식세계가 의사의 말을 수용했기 때문입니다.
내 의식 세계에서 의사의 말을 듣고 수용하는 순간
2개월 시한부임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인간의 의식세계에 하나님께서 복음을 주셨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의식은 죄에서 해방되었음을 인식하게 된 것이고
천국으로 가야함을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얼마나 자유합니까?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준엄한 경고를 하십니다.
복음을 거역하지 말라고,,,,
복음을 악용하지 말라고,,,,
율법이 우리의 의식을 가두었기 때문이죠
율법을 벗어나는 순간 우리의 의식속에서는
죄의식이 싹트였던 것입니다.
의식은 깨어 인식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죄의식이라면 깨어 죄를 인식하는 것이고
죄를 인식하면서 불안감과 두려움에 갇히게 되죠
인식하는 주체는 우리의 영혼입니다.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의사선생님이 2개월 시한부를 선언하면
정말 2개월 안에 사망에 이를수 있다고 하죠
그것은 내 의식세계가 의사의 말을 수용했기 때문입니다.
내 의식 세계에서 의사의 말을 듣고 수용하는 순간
2개월 시한부임을 인식하게 되는 것이죠
이러한 인간의 의식세계에 하나님께서 복음을 주셨습니다.
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의식은 죄에서 해방되었음을 인식하게 된 것이고
천국으로 가야함을 인식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이 중요한 것입니다.
얼마나 자유합니까? 얼마나 행복합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준엄한 경고를 하십니다.
복음을 거역하지 말라고,,,,
복음을 악용하지 말라고,,,,
2010.7.29(木)QT/히브리서 12 :1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