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이지?
하나님 사랑
2010. 8. 29. 06:28
사랑과 지혜 그리고 쓰임
쓰임이 없는 사랑과 지혜는 추상적인 실체에 불과하다.
지혜가 없는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이 띠는 모습이 바로 쓰임이다.
따라서 사랑이 지혜를 통해 유익한 쓰임이 될 때
사랑은 어떤 존재가 된다.
인애와 믿음 그리고 선행
믿음이 없는 인애는 아무것도 아니다.
인애 없는 믿음도 아무것도 아니다.
선행 없는 믿음과 인애도 아무것도 아니다.
인애와 믿음은 선행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어떤 존재가 된다.
믿음은 지혜에서 나오는 진리이고
인애는 사랑에서 오는 감정이다.
인애와 분리된 믿음은 겨울의 빛과 같아
모든 것을 죽이고
인애와 연결된 믿음은 봄의 빛과 같아
모든 것을 살린다.
이스라엘과 암몬
멀지 않은 친척관계라고도 할 수 있는 두나라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이렇게 치고받고 하며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는가?
쓰임이 없는 사랑과 지혜는 추상적인 실체에 불과하다.
지혜가 없는 사랑은 아무것도 아니다.
사랑이 띠는 모습이 바로 쓰임이다.
따라서 사랑이 지혜를 통해 유익한 쓰임이 될 때
사랑은 어떤 존재가 된다.
인애와 믿음 그리고 선행
믿음이 없는 인애는 아무것도 아니다.
인애 없는 믿음도 아무것도 아니다.
선행 없는 믿음과 인애도 아무것도 아니다.
인애와 믿음은 선행 안에 있을 때
비로소 어떤 존재가 된다.
믿음은 지혜에서 나오는 진리이고
인애는 사랑에서 오는 감정이다.
인애와 분리된 믿음은 겨울의 빛과 같아
모든 것을 죽이고
인애와 연결된 믿음은 봄의 빛과 같아
모든 것을 살린다.
이스라엘과 암몬
멀지 않은 친척관계라고도 할 수 있는 두나라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이렇게 치고받고 하며
하나님의 노여움을 사는가?
2010.8.29(日)QT/예레미야 49 1: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