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자유가 행복이 아니고 절제가 행복이다.
하나님 사랑
2011. 3. 28. 05:31
하나님은 오늘 아침 나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신다.
매일 저녁에 "감사일기"를 적고 있는데
어제는 자유가 있어 행복하다 했다.
전방 부대 관사에 살다보니 아내는 주말에만 온다.
일주일간의 홀아비 생활이니 주말마다 오는 아내에게는
음식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것이 주말 행사가 되었다.
그런데 어제는 교회예배를 마치자마자 우리 본교회에서 찬양이 있다고
곧바로 서울로 갔다.
기회가 왔다 싶어 그렇게 먹고 싶은 라면을 끓여 먹었다.
어찌나 맛있던지 나는 나의 감사일기에 자유가 있어 행복하다고 기록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주님은 달리 말씀하신다.
자유는 곧 목이 곧은 교만이라고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고 하신다.. 절제하라는 말씀이다.
왜 자유가 교만일까?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 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기도한다. 오늘 나의 삶이 절제하고 절제하여
하나님과 마음이 합하여지기를 원한다고,,, 아멘
매일 저녁에 "감사일기"를 적고 있는데
어제는 자유가 있어 행복하다 했다.
전방 부대 관사에 살다보니 아내는 주말에만 온다.
일주일간의 홀아비 생활이니 주말마다 오는 아내에게는
음식하고 빨래하고 청소하는 것이 주말 행사가 되었다.
나는 일주일간의 피로를 풀어야할 시간에 쉬지 못하고
아내의 부탁에따라 청소하는 일을 도와야하고
먹는 것부터 이래저래 아내의 의견에 따라야한다.
그런데 어제는 교회예배를 마치자마자 우리 본교회에서 찬양이 있다고
곧바로 서울로 갔다.
기회가 왔다 싶어 그렇게 먹고 싶은 라면을 끓여 먹었다.
어찌나 맛있던지 나는 나의 감사일기에 자유가 있어 행복하다고 기록했다.
그런데 오늘 아침 주님은 달리 말씀하신다.
자유는 곧 목이 곧은 교만이라고
마음에 할례를 행하라고 하신다.. 절제하라는 말씀이다.
왜 자유가 교만일까?
하나님과 마음이 합한자가 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기도한다. 오늘 나의 삶이 절제하고 절제하여
하나님과 마음이 합하여지기를 원한다고,,, 아멘
신명기 10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