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내 앞에 놓인 축복과 저주(신명기 11:22-32)
하나님 사랑
2011. 3. 31. 05:33
지켜 행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입니까
그러나 일단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이니
오늘은 나의 삶이 전적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앞에 축복과 저주를 가져다 놓고
저의 의지로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당연히 축복을 선택해야겠죠.
그런데 공짜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했으니" 우선은
세상 유혹을 뿌리쳐야합니다.
아마 오늘 성공하면 내일도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삶에서 마음의 갈등이 생긴다면
분명 사탄의 유혹이 끼어들어서일 것입니다.
나는 그 때 오늘의 말씀을 되새기며
무엇이 축복의 길임을 깨달아 결심할 것입니다.
결국 복된 삶을 살것인지, 그렇지 않은 삶을 살 것인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내게 모든 것을 주셨으니까요.
그러나 일단 오늘 내게 주신 말씀이니
오늘은 나의 삶이 전적으로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이 될 수 있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앞에 축복과 저주를 가져다 놓고
저의 의지로 선택하라고 하십니다.
당연히 축복을 선택해야겠죠.
그런데 공짜가 없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 있다했으니" 우선은
세상 유혹을 뿌리쳐야합니다.
아마 오늘 성공하면 내일도 성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의 삶에서 마음의 갈등이 생긴다면
분명 사탄의 유혹이 끼어들어서일 것입니다.
나는 그 때 오늘의 말씀을 되새기며
무엇이 축복의 길임을 깨달아 결심할 것입니다.
결국 복된 삶을 살것인지, 그렇지 않은 삶을 살 것인지는
나의 선택에 달려있음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내게 모든 것을 주셨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