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첫 단추를 잘 끼워야해(신명기 25)
하나님 사랑
2011. 5. 19. 06:07
돌아보면 우리의 가정교육 목표는 "자신이 잘 되는 것"이었다.
그런데 자신이 잘 되어야하는 이유도 자신을 위함이었다.
이렇게 교육된 우리의 생활습관은 늘 우리 자신을 위함이 전부이다.
공부도 나의 출세를 위함이고 돈 버는 것도 내가 먹고 살기 위함이다.
그러다보니 모든 것이 내 것이고 내 소유이다.
내려놓을 수가 없다. 당연히 하나님께 드려야할 것도 드리기 아까워한다.
또 기독교 정신과도 배치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사회지도층 사람들이
가끔 뉴스꺼리가 되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이다.
"자신이 잘 되는" 목표는 좋다. 왜 잘 되야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그 이유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하고 사회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여야 하는 것이다.
시작을 그렇게 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왜 살아야하는지, 자신의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그래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욱 분명해진다.
자신의 소유가 사라진다. 내려놓기가 어렵지 않다.
자신의 부족함에도 자존심 상할 이유가 없다.
오늘 하루 이 말씀으로 살아가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말씀으로 대화하며 변화를 꿈꿔 보아야겠다. 아멘
그런데 자신이 잘 되어야하는 이유도 자신을 위함이었다.
이렇게 교육된 우리의 생활습관은 늘 우리 자신을 위함이 전부이다.
공부도 나의 출세를 위함이고 돈 버는 것도 내가 먹고 살기 위함이다.
그러다보니 모든 것이 내 것이고 내 소유이다.
내려놓을 수가 없다. 당연히 하나님께 드려야할 것도 드리기 아까워한다.
또 기독교 정신과도 배치된다. 그리스도인이라는 사회지도층 사람들이
가끔 뉴스꺼리가 되는 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이다.
"자신이 잘 되는" 목표는 좋다. 왜 잘 되야하는지가 더 중요하다.
그 이유는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다른 사람을 위하고 사회를 위하고
나라를 위하고 하나님을 위해서여야 하는 것이다.
시작을 그렇게 했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면 자신이 왜 살아야하는지, 자신의 삶의 가치가 무엇인지,
그래서 자신이 어떻게 해야하는지 더욱 분명해진다.
자신의 소유가 사라진다. 내려놓기가 어렵지 않다.
자신의 부족함에도 자존심 상할 이유가 없다.
오늘 하루 이 말씀으로 살아가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이 말씀으로 대화하며 변화를 꿈꿔 보아야겠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