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제와 경건함의 본을 보이는 삶

하나님은 내게 두가지를 말씀하신다.

하나는 말의 생명력이다.

하나님은 말씀으로 세상을 창조하셨다.

성령님께서 내 안에 계시어
내게 생각나게 하시고 내 입술로 말하게 하시니
내 입으로 내 뱉는 말도 생명력이 있다.

어찌보면 우리 조상들이 말이 씨가된다하여
함부로 말하지 못하게 가르친것도 다 그런 이유에서일께다.

떠오르는 생각!
내가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다면 그 생각은 성령님의 음성이고
내가 세상에 집중하고 있다면 그 생각은 사탄의 음성일께다.

오늘 하루 하나님께 집중하여 매 순간 순간
성령님의 음성을 듣는 삶을 살아야겠다.

두번째는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겠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지 않는 삶은
분명 해야할 것을 하지 않는 죄에 속한다.

나는 오늘 하나님께 의식을 집중하여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말로
절제와 경건함의 본을 보이는 삶을 살기를 다짐하며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