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레일을 벗어난 기차는 고철에 불과합니다.
하나님 사랑
2011. 7. 16. 05:51
어떤 상황이 닥치면
왠지 불안해 하는 사람이 있다.
분명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두고 우리는 모래위에 세운 집과 같다고 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전혀 불안해 하지 않고 담대하다.
분명 자신의 행동에 조금도 거리낌이 없기때문이다.
이를두고 우리는 반석위에 세운 집과 같다고 한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느냐 못사느냐의 문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자는
매사에 절제된 삶을 살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세상 유혹에 따라 살아간다.
이를두고 시편기자는 말하기를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있다" 라고 했다.
이런 말이 있다.
"기차는 레일 위에서만이 자유롭다"
기차가 레일을 벗어나면 그것은 고철에 불과하다.
기차로서의 가치는 전혀 없는 것이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성도로서의 가치는 전혀 없는
모레위에 세운 집과 같은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고
절제된 가운데 반석위에 집을 짓는 삶,
그래서 평안을 얻어
두발 뻗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왠지 불안해 하는 사람이 있다.
분명 자신의 잘못된 행동이 있었기 때문이다.
이를두고 우리는 모래위에 세운 집과 같다고 한다.
반면에 어떤 사람은
어떤 상황이 닥쳐와도
전혀 불안해 하지 않고 담대하다.
분명 자신의 행동에 조금도 거리낌이 없기때문이다.
이를두고 우리는 반석위에 세운 집과 같다고 한다.
두 사람의 차이는 무엇일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느냐 못사느냐의 문제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자는
매사에 절제된 삶을 살지만
그렇지 않은 자는 세상 유혹에 따라 살아간다.
이를두고 시편기자는 말하기를
"악인의 꾀를 쫓지 아니하고
죄인의 길에 들어서지 아니하는 자가 복이있다" 라고 했다.
이런 말이 있다.
"기차는 레일 위에서만이 자유롭다"
기차가 레일을 벗어나면 그것은 고철에 불과하다.
기차로서의 가치는 전혀 없는 것이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면
성도로서의 가치는 전혀 없는
모레위에 세운 집과 같은 존재가 된다는 것이다.
오늘도 하나님의 뜻에서 벗어나지 않고
절제된 가운데 반석위에 집을 짓는 삶,
그래서 평안을 얻어
두발 뻗고 살아가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하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