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2011년 7월 19일 오전 06:16

하나님 사랑 2011. 7. 19. 06:16

태풍의 영향이다.

세찬 바람이 불고있다.

우리 훈련병들의 안전을 위해 기도한다.

 

저들을 해병대에 입대시켜놓고

노심초사 잠못이룰 부모님의 마음을 어찌 모르겠나

애절한 부모님의 마음을 생각하며

오늘도 저들을 사랑하고 또 사랑하자

모두가 내 자식같은 아이들이다.

 

하나님 저들을 도우소서

힘들고 어렵더라도

참고 인내함을 배우게 하시고

 

외롭고 쓸쓸함을 느낄때

하나님께서 함께 계시고

사랑하는 부모, 형제가

함께 하고 있음을 생각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