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죄의 그늘에 가려진 나
하나님 사랑
2011. 11. 20. 06:27
여호와 하나님!
레위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명하신 각종 규례를 보면서
마음의 답답함이 있는 것은 그만큼 나의 죄악이 크기때문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마음의 변화를 잠잠히 보니
죄에 대한 심판의 말씀은 묵상하기를 피하려하고
용서와 약속의 말씀은 몇번이고 묵상하려는 마음이었습니다.
모두가 죄 의식의 거울에 비쳐진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마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부름에 어디론가 숨어버린 것처럼,,,
주님! 이 죄인에게 긍휼을 베푸시사 용서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레위기를 통해 하나님께서 명하신 각종 규례를 보면서
마음의 답답함이 있는 것은 그만큼 나의 죄악이 크기때문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 마음의 변화를 잠잠히 보니
죄에 대한 심판의 말씀은 묵상하기를 피하려하고
용서와 약속의 말씀은 몇번이고 묵상하려는 마음이었습니다.
모두가 죄 의식의 거울에 비쳐진 모습임을 고백합니다.
마치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의 부름에 어디론가 숨어버린 것처럼,,,
주님! 이 죄인에게 긍휼을 베푸시사 용서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