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삶 속에서 기도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사랑
2012. 6. 27. 06:03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의 뜻
중풍병으로 누운지 여덟 해
베드로는 말합니다.
애니아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낫게 하시니
일어나
네 자리를 정돈하라 하니
애니아가 곧 일어나니라.
병들어 죽은
다비다의 시체 앞에서
베드로는 무릎꿇고 기도합니다.
그리고
다비다야 일어나라 하니
그가 눈을 뜨고 일어나니라.
죽고 사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께 있음을 믿습니다.
성령 충만함으로
하나님과 소통하는 베드로를 닮기 원합니다.
병자와 죽은 시체를 앞에두고
무릎꿇어 기도하는 베드로를 보며
삶 속에서 기도해야 함을 깨닫습니다.
나를 사랑하시어
말씀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께 감하하며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