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은 원래 그런거야!

사람마다 삶의 기준이 다르겠지만

일반적인 관점에서

악인이 잘 살고, 의인이 잘 못 사는 현실

나쁜 놈이 잘 되고, 착한 놈이 잘 못되는 현실

이런 사회현상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까.

도데체 하나님이 계신것인가.

하나님이 계시다면

어떻게 악인이 잘 살고, 의인이 비난받는 삶을 살까.

 

이스라엘 지혜의 왕 솔로몬은 말한다.

피조물 인간으로서는 그 원리를 알 수 없다고...

그러니 현실에서 기쁨과 찬양으로 행복을 찾으라고...

그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라고 ...

 

그러나 문제는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

삶의 현장에서 기쁨이 사라졌다면

그 이유는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이니

즉시 하나님께 돌아와야 한다.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회개'라 한다.

내가 회개하면 하나님도  회개하신다.

즉 하나님을 떠나 나에게 채찍을 들고 계시다가

축복의 선물로 바꾸신다.

이것이 하나님의 회개이시다.

 

2015년의 첫날

나는 하나님을 떠나 살던 탕자였으나

하나님께 돌아와 회개하였으니

하나님께서도 회개하시어

축복의 선물을 주시었다. 아멘

 

하나님 감사합니다.

신앙 회복의 꿈을 실현시켜주시고

계획한 모든 것을 이룰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전도서 8 : 14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