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기도하는 집이 평안하고 형통하리다(시편 122:1-9)
하나님 사랑
2019. 9. 27. 07:12
묵상하기
내게는 나를 교회로 이끄는 아내가 있다.
그런 아내가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고백한다.
이렇게 고백할 수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나는 가족을 위해 매일 아침 묵상기도한다.
가족을 위해 기도할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
오늘도 하나님께서는 나와 나의 가족과 함께 하신다.
늘 동행하는 하나님이 계시니 얼마나 큰 축복인가.
오늘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평안이 있어라 네 집에 평안이 있어라.
기도하는 너와 네 집이 평안하고 형통하리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