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고난의 올무에서 벗어난다.(시편 123:1-124:8)
하나님 사랑
2019. 9. 28. 06:55
묵상하기
주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사
사람들이 나를 비난하고 조롱할 때
주님은 나를 품어 보듬어 주십니다.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나듯
내가 이 고난의 올무에서 벗어나
할레루야를 소리치며 찬양합니다.
오늘 아침 이 말씀을 통해
귀한 은혜가 있음을 약속하십니다.
할레루야 할레루야 할레루야.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