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사람 간의 약속도 하나님과의 약속처럼(레위기 27:1-13)

하나님 사랑 2019. 10. 29. 05:58


묵상하기

이른 새벽 눈을 뜬다.
샤워를 하고 출근 준비를 한 후
조용히 기도하며 묵상을 준비한다.

컴퓨터를 켜 생명의 삶 창을 연다.
오늘은 내게 무슨 말씀을 주실까
기대 반 설레임 반이다.

오늘은 레위기 서원에 관한 말씀이다.
하나님과의 약속은 진실해야 한다.
반드시 지켜져야 하는 것이다.

지금 만나는 사람이 하나님이고
지금 하는 일이 하나님의 사명이라는 생각으로
매일 매일의 삶을 산다면
언젠가 나는 진짜 하나님을 만날 것이고
하나님의 일을 행하는 사명자가 되 있을 것이다.

결국 사람 간의 약속이 곧 하나님과의 약속이다.
오늘도 진실된 약속을 다짐하며 기도한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