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길 시집 겨울 속에 봄 하나님 사랑 2021. 10. 10. 22:28 한강이 얼었다. 마음은 따듯하다. 얼음 밑으로 강물이 흐르듯 마음 한 켠에 봄의 햇살이 비춘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