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동길 시집
동반자
하나님 사랑
2021. 10. 21. 09:44
나이가 들면서
소중한 것이 선명해진다.
인생 여행길에서 만난 친구
높은 산 바닷길 마다 않고
함께 울고 웃으며 걷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