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이다.

세상 어떤 사람도 죄인 아닌 자 없고
완벽하게 깨끗하고 정의로운 자 없으니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비난하지 말라.

하나님은 사람의 행위대로 갚는 분
결코 악을 행하지 않으시며
하나님은 전능자의 뜻대로 행하시는 분
결코 불의를 행하지 아니 하신다.

모든 문제는 나 자신에서 비롯되는 것
누구도 탓할 이유 없고
고난은 생명의 길로 인도되어지는
전능자의 뜻에 따른 정의이자 공의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신 것처럼 ...

여호와 하나님!
나 자신을 돌아보아 회개하게 하시고
공의의 도구로 사용하시니 감사합니다.
입으로 맛을 분별하 듯 귀로 말을 분별하여
지혜로운 삶을 누리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사탄 마귀 숨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쁘게 하소서

소이와 잉태 중인 아기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우리 나라와 교회가 바로 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욥기 34: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