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은 하나님 주시는 기회이다.

하나님은 
흠 없는 사람을 멸시하지 않고
악한 사람을 심판하신다.

의로운 사람일지라도
순종 하지 않으면 고난을 통해
교만한 죄를 깨닫게 하신다.

사람이 받는 고통은
곧 하나님 주시는 기회이니
귀를 열어 경고를 듣게 하신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통치 방식을 통해
고난이 곧 기회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 하시사
사탄 마귀 숨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쁘게 하소서

축복하신 새 생명으로 감사가 넘쳐 나고
우리 나라와 교회가 바로 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욥기 36: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