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욥의 삶을 통해 깨달은 믿음 생활

하나님 사랑 2021. 12. 31. 07:35

욥의 삶을 통해 깨닫습니다.
어떤 시련과 고난 앞에서도 탄식하며 하나님을 원망하지 마라.
공중의 새가 바람에 몸을 맡기듯 하나님께 맡김이 지혜이다.
어차피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고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이다.

원망과 탄식은 사탄의 지배를 받고 있다는 증거이니
그런 마음이 들 때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탄을 물리쳐야 한다.
시련과 고난의 과정은 곧 내 영혼이 사탄의 손에 묶여 있는 것이니
끊임없이 말씀을 읽으며 하나님께 기도하여 사탄을 물리쳐야 한다.

아무리 기도해도 하나님의 응답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하나님의 응답은 성경 말씀 속에 있는 것이다.
말씀을 묵상 하다 보면 내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을 듣게 된다.
기도하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묵상하기를 반복하면 듣게 된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2021년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동행하시사 사탄 마귀 숨어 들어오지 못하게 하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허락하신 새 생명으로 감사가 넘쳐 나고 나라와 교회가 바로 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감사하며 기도 드렸습니다. 아멘.

 

                              - 욥기 42:7~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