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두 번째 이유

예수님이 세리인 레위를 제자로 삼았다.
레위는 모든 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레위가 예수님과 다른 제자들을 초대하여 잔치를 베풀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예수님과 제자들을 비방했다.
세리같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신다는 것과
요한의 제자들처럼 금식기도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이유였다.

이에 예수님은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다."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신랑을 빼앗기는 날에 금식할 것이다."  아멘.
그리고 바리새인의 비교의식과 율법주의에 대해 
새 포도주와 새 부대 논리로 설명했다.

여호와 하나님!
나 같은 죄인을 회개시키기 위해 예수님을 보내주셨고
나를 불러 주의 자녀로 삼으시니 감사합니다.
새 포도주와 새 부대라는 논리로 말씀하신 인간의 속성이
예수님을 주님으로 섬겨야 하는 이유임을 깨닫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함께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특별히 허락하신 새 생명으로 기쁨과 감사가 넘치니
건강하게 지혜가 자라게 하시고 
우리 가족의 기도가 주님의 뜻에 합당하기를 원합니다.
우리 나라와 교회가 바로 서기를 원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5:27~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