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미움 시기 질투를 버려라.
하나님 사랑
2022. 5. 2. 05:28
교회 안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다툼과 분쟁이 있음을 종종 보게 된다.
실제 그 내용을 알고 보면 결코 다툴 일이 아닌데
왜 다투는 것일까?
첫째 시기 질투 미움이 마음에 깔려 있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남이 칭찬 받는 것을 용납할 수 없는 것이다.
목사님이 어는 집사님을 칭찬이라도 하면
바로 그 집사님은 구설수에 타는 것이 다반사이다.
고린도교회에서는 누구로부터 세례를 받았느냐에 따라
계파가 형성된 것을 볼 수 있다.
어쩌면 오늘날 교단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다행스러운 것은 교단 간에 분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 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쳐나길 소망하며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전서 1: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