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기다리고 용서해라.

하나님 사랑 2022. 7. 9. 06:55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 쓴

눈물의 편지처럼

발끈하지 말고 풀어질 때까지 기다려라.

뉘우치고 회개 할 때 용서해라.

용서는 곧 사랑이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용서하는 마음으로 사랑하겠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 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 후서 1:23~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