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 어딘가에 물이 존재할 것이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첫째 날에는 빛을

둘째 날에는 궁창(하늘)을

셋째 날에는 땅과 바다를 나누고

땅에 식물이 자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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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어두움은 창조물이 아니다.

어두움은 빛이 없는 상태이고

물은 그냥 있었던 존재이다.

그런데 궁창(하늘)을 만들 때

궁창 위에 물과 궁창 아래 물로 나누었다.

그렇다면 우주 어딘가에 물이 존재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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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을 바라보며

수면 위를 운행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합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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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세기 1: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