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죄와 허물을 자복하고 성령님과 동행해라.
하나님 사랑
2022. 11. 24. 00:50
하나님 앞에서 죄 없다 할 수 있는 사람 있을까?
아담과 하와가 죄를 범한 것은 사탄의 유혹이었다.
사람의 의지로 사탄의 유혹을 이길 수 없는 것 아닌가?
사람이 죄인일 수밖에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시편 기자를 통해 말씀하신다.
"내가 내 죄와 허물을 숨기지 아니하고
여호와 하나님께 자복할 때
주께서 내 죄와 허물을 용서하셨다." 아멘.
그리고 사탄의 유혹을 막기 위해 성령님과 동행이 필요하다.
여호와 하나님!
나의 죄와 허물을 자복하오니 긍휼을 베푸사 용서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32: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