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이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하나님 사랑 2024. 1. 16. 05:23

예수님은 자신을 따르는 무리를 향해

목자 없는 양으로 비유하며 불쌍히 여기셨다.

그 마음은 창자가 끊기듯 아파할 만큼

긍휼히 여기는 마음이 컸다는 것이다.

예수님의 공감능력은 오병이어의 기적으로 이어졌다.

과학적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기적이다.

다만 4차원 영의 세계 즉 천국을 상상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여호와 하나님!

저는 세상을 살면서 늘 예수님의 도우심을

바라는 마음으로 기적을 바라고 있습니다.

불쌍한 죄인을 긍휼히 여기시옵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마가복음 6:30~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