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으로 살아있는 삶을 살아라.

우리는 뭔가 부족할 때 갈망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리고 하나님을 찾게 됩니다. 결핍의 효과죠.

조금이라도 풍요로우면 하나님을 잊고 방탕하기 쉽죠.

그래서 나는 오래 전부터 이런 기도를 해왔어요.

하나님을 원망할 만큼 가난하지 않게 해주시고

하나님을 잊을 만큼 부유하지 않게 해 달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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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에게는 부유함보다 부족함이 나은 것 같습니다.

부유함이 영적, 도덕적으로 느슨해지기 쉽기 때문이죠.

요한은 사데 교회를 살았으나 죽은 교회라 합니다.

사데가 풍요롭지만 하나님을 떠난 교회였기 때문이죠.

그래서 하나님은 회개할 것을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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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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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한계시록 3: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