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삶 자체가 죄인의 길이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사랑 2024. 12. 26. 05:49

사람은 누구나 자기 행위대로 심판을 받습니다.

하나님의 생명 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 즉

우상 숭배자, 불신 자, 흉악한 죄인들은

불 못에 던져 질 거라고 선지자 요한은 말합니다.

수많은 생각과 행위 들, 감춰질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무리 은밀한 가운데 혼자 생각하고 행한 일이라고

아무도 모를 것 같아도 하나님은 다 아시니까요.

남은 인생을 회개하며 지내기에도 부족하지 않을까요?

여호와 하나님!

겸손히 주님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며 기도합니다.

돌이켜 보면 삶 자체가 죄인의 길이었습니다.

긍휼을 베푸사 불쌍히 여기시어 용서하여 주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계시록 20:11~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