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내 영혼의 부르짖음

하나님 사랑 2011. 6. 23. 05:52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오게될 줄을 누가 알았겠나

홍해가 갈라지는 기적이 있을줄을 누가 알았겠나

야곱은 자신의 이름이 천년 만년 세상사람들에 의해 불려질줄을
꿈에라도 생각했겠나

바다가 용솟음치고, 산이 폭발하여 땅이 변할줄을 누가 알았겠나

이 모든것이 하나님의 계획하에 이루어진 일들인 것을,,,,

우리는 단지 하나님의 피조물인 것을,,,, 벌써 잊었나

세상은 내 의지대로 살아갈 수 없다.

그러나 세상은 내 상상대로 살아가게된다.

상상은 내 영혼의 부르짖음이요, 하나님의 음성이기때문이다.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상상하며 살아가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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