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도가 되었듯이
나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성도가 되었다.
성도와 예수 그리스도를 부르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있으리라. 아멘
하나님은 우리에게 지식과 언변을 주신다.
그것은 우리의 자랑거리가 되나
곧 교만의 씨앗이 된다.
교회 안에 누군가 기도의 은사가 있다면
성도들이 기도를 부탁하기 위해 줄을 선다.
은사자는 갑자기 교주가 되는 느낌이 든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것이 교만이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께서 저에게도 많은 은사를 주셨습니다.
나는 그 은사를 자랑했습니다.
한마디로 교만했다는 것입니다.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고린도 전서 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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