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레루야! 할레루야!
요한계시록에서 드디어 승리의 함성이 들린다.
그동안은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바벨론이
무너지고 붕괴되고 죽임 당하는 말씀으로
두렵고 떨리는 감정이었으나 오늘부터는
하나님을 찬송하는 기쁨과 환희의 감정이다.
등산에 비유하자면 산 정상에 오른 느낌이다.
여호와 하나님!
그동안 얽히고 설켰던 문제가 풀리면서
기쁨과 환희의 감정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요한계시록 19:1~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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