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누구나 실수 할 수 있습니다.
누구도 남의 잘못을 비난할 수 없을 만큼
자신도 잘못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죠.
오늘 말씀은 고의가 아닌 부지불식간에 한
실수(잘못)에 대해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신다는 약속입니다.
흠 없는 수송아지로 드리는 번제와
1년 된 암염소로 드리는 속죄제는
진심으로 반성하는 회개를 의미합니다.
다만 잘못인 줄 알면서 고의로 죄를 범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상응한 징계를 하신다는 것이
오늘 주신 말씀의 약속입니다.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민수기 15:22~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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