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용서와 새로운 약속!
재경지역 연합 조찬예배를 인도한 오늘
기쁨으로 출근하여 이사야 54장의 말씀을 묵상한다.
동길아! 내가 잠시 너를 버렸으나
큰 긍휼로 너를 모을것이다.
내가 진노로 내 얼굴을 네게서 잠시 가렸으나
영원한 자비로 너를 긍휼히 여기리라
따라서 너는 너의 일터에서 너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너의 일에 기쁨으로 최선을 다하여
너의 자리를 굳건히 하라
그리하면 너의 이름이 널리 퍼지고
너의 자손도 열방을 얻어
네가 황폐한 성읍을 사람 살 곳으로 만들게 될 것이니
놀라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나는 너를 만들어 세상에 세우고
너를 지키는 만군의 여호와라 하신다.
아멘,아멘,아멘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감사하며 찬양을 올립니다.
이 기쁜소식을 어찌하리요
전하자니 교만이요, 간직하자니 벅찬 가슴을 억누를길 없으니
여호와여! 여호와여! 주소서
내가 주의능력으로 주의 뜻을 이루리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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