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악인이 형통하고 의인이 고통 받는부조리한 세상의 모습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 것 같습니다.다윗 왕 시대 음악가 아삽은 고백합니다.악인의 형통함을 보고 오만한 자를 질투하였다고...유전무죄 무전유죄, 유권무죄 무권유죄라는 말이회자되는 요즘의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성도들이 하나님의 존재를 의심하며 악인의 형통함을부러워 하기까지 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우리는 하나님을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여호와 하나님!나에게 하나님을 아는 지혜를 주시옵소서.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73: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