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믿음은 있으나 행함이 없는 사람 믿음도 있고 행함도 있는 사람 믿음은 없으나 행함이 있는 사람 믿음도 없고 행함도 없는 사람 여기서 행함이라 함은 하나님 말씀대로 실천하는 행동을 말한다 이렇게 볼때 올바른 그리스도인은 당연히 믿음과 행함이 있는 사람을 뜻한다 그리고 믿음이 없으나 행함이 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것이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면 항상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행한다고 하였다 그러면 어떤사람에게 하나님이 함께하시는가? 당연히 하나님을 믿는자에게 함께하신다 결국 믿음과 행함은 분리 될 수 없는 문제인데 성경말씀속에는 행함이 없는 믿음을 지적하고있다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시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인가? 아니다. 하나님은 항상 함께하신다 어린아이들은 엄마에 대한 믿음이 절대적이다 잠시라도 엄마가 안보이면 울면서 찾곤한다 그렇다고 엄마의 말대로 행하지는 않는다 그렇다. 행함이 없는 믿음은 곧 어린아이와 같은 믿음으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아침 주님은 어린아이와 같은 나의 믿음을 말씀하신다
2010.2.7(日)QT/요한복음 8:2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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