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팔겠다는 생각을 하는 순간
아니지 이러면 안되지 얼마전 예수님이 너희중에 한 사람이 나를 팔 것이라 했는데 그가 바로 나란 말인가 아니야 이러면 안돼,, 그러나 잠시 후 또 다시 별 것 아닌데 뭐 어디있다고 말만 전해주면 되는데 내가 말 했다고 누가 안다고
뭐라하면 내가 안그랬다고 하면 되지 뭐,,,
가룟유다의 이런 나쁜생각은 바로 사탄에 의한 유혹,,, 나라고 가룟유다를 탓할 자격이 있을까
우린 늘 이런 사탄의 유혹을 받고 사는 것같다
사탄은 오늘도 나에게 이런 나쁜생각을 집어넣기위해 갖은 유혹을 다 할 것이니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길,,, 2010. 2.25(木) QT/요한복음 13: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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