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징계는 축복이지 죄의 댓가가 아닙니다.

하나님 사랑 2010. 7. 27. 06:31
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라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내 아들이기 때문에
징계를 감사히 받아야 한다.

몇 년 전 주께서 나를 징계하시고
실의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던 내게
말씀으로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
다시금 나를 일으켜 세우셨으니
바로 오늘 이 말씀이다.

모든 일이 깨끗히 정리된 후
나는 하나님의 섭리를 하나 깨달았다.

징계는 죄의 댓가가 아니라는 것
곧 징계는 하나님의 또 다른 방법의 축복이라는 것이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 앞에 놓인 모든 일에
감사하며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2010.7.27(火)QT/히브리서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