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징계하심을 경히 여기지 말라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내 아들이기 때문에
징계를 감사히 받아야 한다.
몇 년 전 주께서 나를 징계하시고
실의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던 내게
말씀으로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
다시금 나를 일으켜 세우셨으니
바로 오늘 이 말씀이다.
모든 일이 깨끗히 정리된 후
나는 하나님의 섭리를 하나 깨달았다.
징계는 죄의 댓가가 아니라는 것
곧 징계는 하나님의 또 다른 방법의 축복이라는 것이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 앞에 놓인 모든 일에
감사하며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
네가 내 아들이기 때문에
징계를 감사히 받아야 한다.
몇 년 전 주께서 나를 징계하시고
실의에 빠져 모든 것을 포기하고 있던 내게
말씀으로 용기와 지혜를 주시고
다시금 나를 일으켜 세우셨으니
바로 오늘 이 말씀이다.
모든 일이 깨끗히 정리된 후
나는 하나님의 섭리를 하나 깨달았다.
징계는 죄의 댓가가 아니라는 것
곧 징계는 하나님의 또 다른 방법의 축복이라는 것이다.
오늘 하루도 여러분 앞에 놓인 모든 일에
감사하며 지내시길 기도합니다.
2010.7.27(火)QT/히브리서 12:1-8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과 나 사이의 의식의 다리 (0) | 2010.07.29 |
---|---|
주님을 보기위한 조건이 있습니다. (0) | 2010.07.28 |
믿음은 내 인생의 길라잡이 (0) | 2010.07.26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행하리라. (0) | 2010.07.25 |
아직도 내겐 꿈이 있어요 (0) | 2010.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