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그레데인이 지금시대의 우리에게 편지를 보내왔다.
말씀에 복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말씀 위에 서서
헛된 말로 성도들을 속이는 자들을 조심하라고,,,
나는 하루에도 수천, 수만 번 사탄과 영적인 전투를 치른다.
사탄은 처음에는 직접적으로 유혹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물러가라 명하면
다음에는 거의 죄와의 경계선상에서 타협을 요구한다.
그 때 헛 된 말씀, 잘 못된 말씀이 사탄의 편에 서서
결국은 나를 넘어지게 한다.
언제 들었던 말씀인지 평소에는 기억 조차 못하던 헛 된 말씀을
기가 막히게 끄집어 내어 사탄을 대변케한다.
넘어지고 난 후 비로서 헛 된 말씀임을 깨닫는다.
2010.9.26(日)QT/디도서 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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