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짜의 자기를 진짜의 자기로 착각하며 살아간다.
자기 안에 있는 진정한 자기의 모습은 보지 못하고
가짜 자기에 매여 자신을 사랑하지 못한다.
가짜 자신의 껍질을 벗고 진짜 자신을 만나기 위해서는
과거에 겪은 감정의 상처에 비롯된 내적인 문제를 바라보고
자기가 알고 있는 자신은 진짜 자기가 아니라
허깨비 같은 감정의 그림자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인정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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