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하나님의 자녀로 일컬음을 받고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며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섬기지만
하나님 앞에는 한 없이 부끄러운
죄인이자 연약한 믿음의 소유자다.
이 아침 이사야 48장의 말씀이
내 마음을 뜨겁게 한다.
이제부터 내가 새 일
곧 네가 알지 못하던 은비한 일을
네게 듣게 하노라
내 이름을 위하여
내가 노하기를 더디 할 것이며
내 영광을 위하여
내가 참고 너를 멸절하지 아니하리라
보라 내가 너를 연단하였으나
은처럼 하지 아니하고
너를 고난의 풀무 불에서 택하여
나를 위하여 너를 세울 것이다.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라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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