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하기
나는 하나님 목적을 위한 수단
재능과 공동체에서의 역할은
하나님 주신 은혜의 선물이니
주신이의 뜻을 위한 수단이지
결코 내 삶의 목적이 될 수 없다.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선물로
교단과 무대에 섰으니
이는 그곳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행복을 나누게 하심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는다는 것이니
하나님 주신 은혜의 선물을
내 삶의 목적이 되지 않게 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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