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이 있다.
할까 말까 해라.
줄까 말까 줘라.
갈까 말까 가라는 말이다.
젊은이들에게 후회하지 않는 삶을 위해서
또 도전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가르침이다.
그러나 자칫 마귀의 시험에 빠질 위험이 크다.
성령 충만한 자의 선택 최우선 순위는
하나님께 기쁨을 드리고
사람에게 사랑을 나누는 쪽이어야 한다.
예수님은 40일 금식 후
성령님께 이끌리어 마귀의 시험을 받았다.
마귀의 시험은 곧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이었고
마귀와 하나님 중 선택하라는 것이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선택하셨다.
눈 앞에 보이는 현실적 이익보다
하나님의 기쁨을 선택하셨다.
이것이 오늘 하나님이 주신 삶의 지혜이다. 아멘.
오늘도 성령님께서 우리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들어오는 사탄 마귀 막아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있게 하소서
허락하신 새 생명으로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우리 가족의 기도를 들어 응답하여 주시며
우리 나라와 교회가 바로 서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누가복음 4: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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