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달면 뱉고 쓰면 먹어라.

하나님 사랑 2022. 11. 30. 07:48

하나님의 눈은 사람의 마음까지 본다.

하나님의 귀는 부르짖는 자의 소리에 기울이신다.

하나님의 입은 진실만을 말한다.

하나님의 마음은 오래 참으시고 인자하시다.

그러나 하나님의 심판은 무섭고 날카롭다.

악인은 스스로 말한다.

자신은 하나님을 두려워 하지 않는다고 ...

악인은 손바닥으로 자신의 눈을 가리고

자신이 하나님의 빛에 드러날 것을 모른다.

악인의 마음은 교만과 거짓으로 가득 차 있다.

여호와 하나님!

하나님의 말씀은 쓰고 악인의 말은 달콤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과 악인의 말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옵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36: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