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은 정의를 위하여
진리와 온유와 공의로써 백성을 다스릴 때
하나님께서 은혜 위에 은혜를 더할 것이며
왕비와 공주의 아름다움도 더욱 빛날 것이다.
마치 신랑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는
우리의 삶이 더욱 빛나는 것처럼 ?
여호와 하나님!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빛나는 삶이 되게 하소서.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45: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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