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교회! 내 이름이 거기에 있으리라.

하나님 사랑 2024. 4. 20. 05:31

솔로몬은 성전 봉헌식에서

세상에 하나님 같은 신이 없다 하며

전지전능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한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곳

즉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이다.

나도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는 자녀로서 삶을

살지는 못하는 죄인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며 찬양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교회가 있음이 감사하다.

여호와 하나님!

솔로몬의 신앙 고백이 나의 신앙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계신 곳 교회에서 예배 할 때

주께서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상 8:22~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