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몬은 성전 봉헌식에서
세상에 하나님 같은 신이 없다 하며
전지전능한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고백한다.
성전은 하나님께서 이미 말씀하신 곳
즉 "내 이름이 거기 있으리라" 하신 곳이다.
나도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믿는다.
그러나 하나님이 원하는 자녀로서 삶을
살지는 못하는 죄인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을 찾고 기도하며 찬양한다.
그렇게 할 수 있는 교회가 있음이 감사하다.
여호와 하나님!
솔로몬의 신앙 고백이 나의 신앙 고백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이 계신 곳 교회에서 예배 할 때
주께서 기쁘게 받으실 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상 8:22~30 -
'매일 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도자의 마음 자세 (0) | 2024.04.22 |
---|---|
죄와 벌 (0) | 2024.04.21 |
나의 나 된 것은 내 마음을 관찰하시는 하나님의 뜻이고 계획이시다. (1) | 2024.04.19 |
예배 드리는 자의 마음이 중요하다. (0) | 2024.04.18 |
한 순간도 하나님 섬기는 마음을 잃지 마라. (0) | 2024.04.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