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 왕 아하스는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왕이었다.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산당에서 제사하며
본인 스스로가 우상숭배를 하였다.
하나님은 북 이스라엘과 아람으로 하여금
유다를 공격하게 하였다.
위기에 빠진 아하스는 하나님께 의지하지 않고
이웃 나라 앗수르에 조공을 바치며 도움을 요청했다.
여호와 하나님!
유다 왕 아하스의 본질적 문제는 우상숭배였습니다.
우상숭배의 또 다른 문제는 하나님을 경히 여기는 것입니다.
마치 수렁에 빠진 사람이 빠져나오려고 허우적 되면서
더 깊은 곳으로 빠져드는 것과 같습니다.
본질을 바라볼 수 있는 지혜의 눈을 뜨게 하옵소서
여호와 하나님!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열왕기하 16: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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