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QT

하나님이 정하신 때를 기다려라.

하나님 사랑 2025. 6. 16. 03:12

세상이 참 혼란하여 어지럽습니다.

불의가 판치고 정의가 실종된 듯 합니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의 존재가 의심스럽기까지 합니다.

그럼에도 시편 기자는 하나님을 찬양하며 고백합니다.

하나님과 친밀한 것이 복이라고 합니다.

세상이 무너지는 것 같아도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견고히 붙들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방관하고 계신 것 같지만 정하신 때가 되면 심판하실 겁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이고 최후의 심판자입니다. 아멘.

여호와 하나님!

역사의 주관자이고 최후의 심판자이신 하나님을 믿습니다.

오늘도 성령님께서 나와 동행하여 주시사

숨어 들어오는 사탄 마귀를 물리쳐 주시고

오고 가는 소식과 만남으로 기쁨이 넘치게 하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시편 75:1~10 -